형식 | 일반 | 제목 | 자동차에서 나는 냄새로 문제점 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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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안에서 퀴퀴한 냄새 ① 차량 안의 습기로 인한 곰팡이 때문 ② 지하주차장에 장기간 주차로 인한 곰팡이 냄새 ③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는 더욱 심하게 난다 ④ 퀘퀘한 냄새가 날 땨에는 맑은 날 햇볕에서 차문과 트렁크를 모두 열고 통풍을 시켜주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⑤ 겨자 물을 이용하여 송풍구 주위에 뿌리면 냄새를 재거 할 수 있다
2. 달콤한 냄새 부동액 유출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기화된 상태의 부동액은 인체에도 좋지 않으므로 달콤한 냄새가 난다면 빨리 정비소를 찾아 점검을 받고 수리를 해야 한다.
3. 가죽 타는 냄새 브레이크 라이닝이 탈 때 가죽 타는 냄새가 자주 나며, 이런 냄새가 날 경우엔 가급적 풋 브레이크 대신 엔진브레이크를 사용 하는 것이 좋다.
4. 식초 냄새 발전기의 전압조정기 고장으로 배터리가 과 충전되기 때문이다. 창문을 모두 열어둔 상태에서 헤드라이트, 에어컨 등 전기소모장치를 모두 작동시키면 냄새가 사라진다. 물론 정비소를 찾아 점검을 받고 수리를 해야 한다.
5. 고무 타는 냄새 ① 팬벨트의 이완으로 벨트가 미끄러지면서 벨트가 타는 냄새가 나는 것으로 엔진의 회전수가 높아질수록 “끼릭” “끼릭”하는 소음이 발생한다. ②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에서 주행할 경우 또는 타이어 마모가 심하여 타이어가 노면에서 미끄러지면서 고무 타는 냄새가 나기도 한다.
6. 나무 타는 냄새 클러치 디스크가 마모되어 미끄러져 클러치가 타는 냄새이며 정비소에서 정비를 받아야 한다.
7. 플라스틱 녹는 냄새 전기 배선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 이 냄새가 날 경우에 무리한 주행을 하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신속하게 정비를 받아야 한다.
8. 기름 타는 냄새 ① 엔진 오일이 새거나 엔진 수리중 배기관에 묻었던 오일이 탈 때 나는 냄새로 기름타는 냄새 가 날 때 무리한 주행을 할 경우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② 엔진오일 부족으로 엔진 마찰부에서 오일이 타도 기름 타는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냄새가 심할 경우에 엔진을 못 쓰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정비를 받아야 한다.
9. 마늘 냄새 엔진 오일 보충 시 실수로 수동 변속기 오일을 주입하는 경우 마늘 냄새가 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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